인생은 다사다난

마비노기 계정 해킹을 당했더라구요.
저번주에 아무생각 없이 들어가봤다가 부캐까지 속옷만 입고 있는 걸 봤고!!!
인벤에 허접한 마족스크롤까지 들고 가써.... o<-< 장하다 짱깨건 뭐건...
일단 신고해 놨어요. 음... 별로 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내 물건이 사라진건 용서못해.
근데 돈도 별로 없었는 데....ㄱ-?
에핑은 시뮬레이터 이리저리 돌리다 미네르바처럼생긴 외모로 환생해 뒀었고... 이번에 무료환생해서 또 얼라였는 데... 음.... 어쨌든 에핑아. 올 겨울은 추울거 같구나?
한번 털리니 와우 계정쪽도 조금 궁금한데 결제 안 되어 있으니 그냥 잘 있겠거니 싶네요.
없으면 걍 확팩 나왔을 때 벌면 되겠지.

아 그리고 학교에다 핸드폰 두고와서 핸드폰 잃어버렸습니다.
청소하시는 분이 찾아서 연락을 해주셨었는 데 학교 사무실에 맡긴다고 하셨었는 데 오늘 가보니 안 맡기셨네요. 음... 찾긴 찾겠죠?!?!?

엘지파워콤 인터넷 해지하는게 일이 더럽게 풀려서 상담원이랑 싸웠었어요.
-뒤돌아보면 혼자 열낸 식의 대화 였지만....-
얘기가 회사 규정이 그래서요... 식으로 넘어가서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했더니 조금 낫게 풀렸네요. 본사랑 통화하고 어쩌고 저쩌고...
파워콤 쓰지 맙시다 ㄱ-. 검색해보니 무슨 피해자 글들이 그렇게 주루륵 뜰줄이야.

영전6 TC 최종장까지 했어요. 프로그 서비스로 광고보면서 하는 것까진 이해가 가는데(공짜니까) 광고 종류가..... 분명 꽤 예전 광고가 아직까지 같아서... 그러니까 그 몇개 안되는 게 주욱.... 계속 나와서.... 토할거 같음.ㄱ-
이젠 광고 내용을 다 외운거 같아요. 으흑흑흑흑흑 뭔가 반복되는 걸 못견디는 본인으로서는 결제 해버리고 싶고 o<-<
이제 거의 다 했어 ㅠ ㅠ 괜찮아 ㅠ ㅠ ㅠ ㅠㅠㅠ

이러고 살고 있습니다.

by moros | 2008/08/19 22:37 | 생활 | 트랙백 | 덧글(3)

내 메일함에 안읽은 편지....

삼천개 ㄱ-..................
쓰고나니 언뜻 로맨틱한 이야기 제목으로도 보여서 뻘소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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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된 메일주소로 3000개의 러브레터를 보낸 한 남자의 이야기.
이메일을 받고 있던 여대생 C씨는 처음에는 장난삼아 편지를 받다가 남자의 진솔함에 끌리게 되는 데.
그리고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지 고민하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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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리가..............ㄱ-........................


천개째에는 오 놀랍네 였고.
이천개째에는 어? 벌써.
삼천개째에는 인증-_-v......... 안읽은 메일 삼천개가 자랑()...

처음엔 이 메일 주소로 가입된 사이트가 별로 없어서 평범한 메일함이였네요.
2003년에 처음 개설했고 아직 편지들이 남아있어요.
그리고 업체메일의 도가니가 되어버린 제 메일함 ㄱ-................
읽기도 귀찮아요. 지우기도 귀찮아요.
분명 처음 시작때는 핫메일함 용량이 100메가던가 였던거 같은데 나중엔 늘어서 1기가가 되었던거 같아요.
MS ㄳㄳㄳㄳ
이러고 보니 다음메일도 제법 편지가 쌓여있었던거 같은데.........
다음엔 만개가 되면 포스팅(.....)
안 읽은 메일이 이보다 많으신분들도 계실거 같구요 ㅋㅋㅋㅋ

by moros | 2008/08/14 23:39 | 잡상 | 트랙백 | 덧글(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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